본문 바로가기

일상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
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는다. 그리고 어딜 가나 10분 거리에 바다가 보인다. 가끔 한국에 있을 때 바다를 보기 위해 몇 시간을 운전해 도착했던 때를 생각하면 진짜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바다지만 ㅋㅋ 분명한 건 여기의 풍경과 한국 바다의 풍경은 사믓 다르다.

바다의 모습이야 특별히 다를게 없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긴 하다.

몇 시간을 달려 도착한 바다와 집 앞의 바다는 느낌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지 싶지도하다.

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, 책을 읽으며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, 개와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 등등

 

http://im.newspic.kr/pjT5ZXn

 

(127) 지리산 도인과 광야의 수도사

*사진= 지리산힐링신문 퇴직을 한 후 그는 지리산 골짜기의 낡은 빈 집을 얻어 십 년이 넘게 혼자 살고 있었다. 요즈음은 시골의 농가까지 수세식 화장실이 되어 있다. 그런데도 그는

im.newspic.kr

 

블로그를 시작한 지 아직 한 달이 안되었지만 이상하게 이곳에 글을 쓰며 마음이 평안 해지는 건 왜 일까?

자정을 기점으로 카톡이 시끄럽다.

모두가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이다. 오늘 아침은 맛난 떡만둣국이다.
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
 

 

http://im.newspic.kr/0nhsidD

 

2022 임인년 상황별 센스있는 인사말 BEST 5 (+코로나 연말 인사말 주의사항)

  새해 고민 중 하나는 인사말입니다. 오랜만에 보는 친척과 친구 혹은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 덕담 한마디를 건네고 싶어도 마땅한 인사말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

im.newspic.kr

 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티스토리 블러그에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까지 -초보편  (8) 2022.01.06
맞구독  (5) 2022.01.01
대박...코로나가 이런일을 ...  (0) 2021.12.31
벼룩에 물리면  (0) 2021.12.30
명품을 ..  (0) 2021.12.30